Image: Shutterstock
알래스카 항공은 포틀랜드 국제공항(PDX)과 의 새로운 계절 목적지인 뉴올리언스 간 매일 직항 항공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래스카는 새로운 서비스가 1월에 시작되어 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도시 간 직항편을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가 된다.
이 경로는 PDX에서 출발하는 알래스카의 55번째 논스톱 목적지다. 공항은 모두 약 70개의 논스톱 목적지를 자랑한다.
알래스카는 항공편이 아침에 포틀랜드에서 출발하고 돌아오는 항공편은 저녁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객 수와 일일 항공편 기준으로 PDX에서 가장 큰 항공사인 알래스카의 관계자는 포틀랜드 공항에서 출발하는 주간 항공편의 팬데믹 이전 서비스를 능가했다.
항공사는 최근 PDX의 또 다른 새로운 목적지인 내쉬빌로의 비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