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념  ‘그랜드오프닝 2월24일’ 선물증정

삼진백화점(대표 전혜인)은 오랫동안 운영해 오던 장소를 이전(거북이식품 옆)하며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를 런칭 판매를 시작했다.

최근 한인 사회에 널리 알려진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 매트(RICHWAY Amethyst Bio-Mat)는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로부터 2010년도 의료기기 대상을 수여한 제품이다.

특별히 판매 이벤트에 도움을 주기 위해  LA서 날아온  리치웨이 미주 총판 리즈 강 대표는 “바이오매트는 단순한 온열 매트가 아니라 천연 자수정 에너지를 결합한 혁신적인 의료기로 인정받았다”고 말하며 “자수정이 가지고 있는 생리활성 에너지 및 기 그리고 생명의 빛으로 불리는 원적외선과 음이온 효과, 자수정이 발산하는 규칙적인 생체파동 에너지는 인체를 편안하고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덧붙였다.

천연자수정 바이오매트는 FDA로부터 온열 매트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고, 일본 후생성과 유럽 공동체로부터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한 매트다.

자수정은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생명친화적 파장을 가졌으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편안한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는 피부 표면만을 올려주는 단순한 열이 아닌 빛으로 체내 온도를 높이는 높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을 방출시킨다.  이는 우리 몸 속 세포를 1,200억 번 이상 진동시키는 파장에 의해 발생하는 마찰열에 의한 것이므로 높은 온도로 사용해도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원적외선의 열로 심부체온을 상승시켜 질병치유와 함께 면역력 향상을 위해 매일 수면 중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매트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의료기라고 강조한다.

자수정 바이오매트 판매를 시작한 삼진백화점은 최근 자체건물을 마련해 새롭게 이전했다. 매장을 축소시키는 요즘 트랜드에 걸맞는 작은 가게로 꾸몄지만 아기자기하게 있을것은 모두 갖춰져 있다.

지하1층은 한국의 전통 공예품과,가구,도자기가 진열되어 있고  지상1층은 화장품과  건강 및 생활용품,  악세서리, 한국그릇, 가전제품 등이 진열되어 있다.  한편  2층은 자수정 바이오매트 체험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삼진백화점은 지난 2월17일 이전 기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며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과와 음료 그리고 선물도 증정했다.  전 혜인 대표는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2월 24일(토)에도   앵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한번 더 계획한다고 밝혔다.

삼진백화점 간판(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