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포틀랜드 이민자 권익운동가 케일 턴 별세

라오스 난민 출신 교육위원…향년 49세 오레곤주 포틀랜드 지역에서 이민자와 난민 권익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케일 턴(Cayle Tern) 레이놀즈 교육구 교육위원이 지난 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9세다. 턴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라오스를 떠나 미국에 정착한 난민 출신으로, 오랜 기간 동남아시아 이민자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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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의사, 한타바이러스 환자 돌보다 격리 치료

크루즈선 집단 감염 관련 미국인 중 유일하게 생물격리 병동 수용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환자 치료를 도왔던 미국 오레곤주의 의사가 현재 네브래스카의 특수 생물격리 병동에서 치료 및 검사를 받고 있다. 오레곤주 벤드에 거주하는 종양학 전문의 스티븐 콘펠드 박사는 지난 4월 남극 인근을 운항하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Hondius)’호에서 승객들이 잇따라 이상 증세를 보이자 자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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