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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트노마 카운티 최대 노조 AFSCME Local 88, 브림-에드워즈 지지

4천여 노동자 대표 노조 공식 지지 선언…노동계 지지 기반 확대 멀트노마 카운티 최대 직원 노동조합인 AFSCME Local 88이 멀트노마 카운티 의장(County Chair) 선거에 출마한 줄리아 브림-에드워즈(Julia Brim-Edwards)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약 4,000명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AFSCME Local 88은 멀트노마 카운티 직원들을 비롯해 Central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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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사상 최악의 산불 시즌으로 치닫고 있다

오레곤주가 사상 최악의 산불 시즌으로 치닫고 있다. 중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이미 100만 에이커(약 4,047㎢) 이상이 불탔고, 34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번지고 있다. 낙뢰와 강풍, 기록적으로 적었던 겨울 적설량, 고온·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불길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수천 명이 대피했고, 목장주들은 가축을 옮기느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불이 꺼지더라도 방목지가 사라져 생계에 장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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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경제 이끄는 여성 파워…고용기업 39%가 여성 소유

8월 26일 ‘여성 평등의 날(Women’s Equality Day)’은 여성 참정권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날인 동시에, 오레곤주 경제에서 갈수록 커지고 있는 여성 소유 기업들의 역할을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여성 평등의 날은 성별을 이유로 시민의 투표권을 박탈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미국 수정헌법 제19조의 공식 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KATU 방송에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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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폴스서 20세 남성 177피트 아래 추락해 사망

사진 찍으려 출입금지 구역 들어갔다가 참변…사우스폴스 정상서 미끄러져 추락 오레곤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실버폴스 주립공원(Silver Falls State Park)에서 20세 남성이 약 177피트(약 54m) 높이의 폭포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켄터키주 벌링턴에 거주하는 재커리 니콜라스 머튼스(Zachary Nicholas Mertens·20)​는 지난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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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시의회, ‘적신호 우회전 금지’ 조례 만장일치 통과

사고 다발 교차로 중심 최대 200곳 확대 가능…우선 30곳 시범 시행 학교·대중교통 정류장·보행자 밀집 지역 우선…30일 계도 후 단속 포틀랜드 시의회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에서 적신호 시 우회전을 금지하는 새로운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KATU 보도에 따르면 포틀랜드 시의회는 수요일 해당 조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줄이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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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호텔 와이파이 사용 주의” 경고

마이크로소프트가 호텔과 공항 등에서 제공하는 공용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윈도우 PC 사용자를 겨냥한 러시아 해커들의 새로운 사이버 공격에 대해 긴급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일 발표한 보안 권고에서 “기업과 기관은 호텔 등 공공 네트워크를 더 이상 신뢰해서는 안 된다”며 “트래픽 조작과 계정 정보 탈취, 악성코드 감염을 막기 위한 보안 대책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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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전력회사, 산불 확산에 일부 지역 전력 공급 선제 차단

마운트후드 메도우스 일대 즉시 대피령… “추가 화재 예방 위한 조치” 오레곤주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요 전력회사들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을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PGE)은 마운트후드 국유림에서 그래스호퍼 산불(Grasshopper Fire)​이 확산됨에 따라 마운트후드 메도우스(Mt. Hood Meadows)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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