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미분류

포틀랜드 시의회, 수도·쓰레기·주차 요금 인상 승인

포틀랜드 주민들은 앞으로 다양한 시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을 더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포틀랜드 시의회는 수요일 수도, 하수도, 쓰레기 처리, 주차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번 조례안에 따라 수도·하수·우수(빗물) 처리 요금이 인상된다. 평균 가정의 월 요금은 기존 약 160.29달러에서 170.49달러로 올라 매달 약 10.20달러를 추가 부담하게 된다. 쓰레기 및 재활용 수거 요금도 인상된다. 인상...

Read More

아동 성착취물 74만 건 보관·유포 시도한 오레곤남성, 징역 14년 8개월 선고

오레곤주 로즈버그(Roseburg)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대규모 아동 성착취물 보관 및 유포 혐의로 징역 14년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오레곤주 법무부(DOJ)는 28일 데이비드 아서 켈리(David Arthur Kelly)가 1급 아동 성학대 조장 혐의 5건에 대해 불항쟁(no contest) 답변을 한 뒤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지난 2023년 6월 시작됐으며, 이후...

Read More

롱뷰 화학탱크 폭발 참사…2명 사망·9명 실종자 사실상 사망 추정

워싱턴주 롱뷰(Longview) 지역사회가 니폰 다이나웨이브 패키징(Nippon Dynawave Packaging)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학탱크 폭발 사고로 깊은 슬픔에 잠겼다. 당국은 현재까지 2명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실종된 노동자 9명도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는 지난 27일 새벽 공장 내 90만 갤런 규모의 화학 저장 탱크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코울리츠 2 소방구조대(Cowlitz...

Read More

포틀랜드 이민자 권익운동가 케일 턴 별세

라오스 난민 출신 교육위원…향년 49세 오레곤주 포틀랜드 지역에서 이민자와 난민 권익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케일 턴(Cayle Tern) 레이놀즈 교육구 교육위원이 지난 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9세다. 턴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라오스를 떠나 미국에 정착한 난민 출신으로, 오랜 기간 동남아시아 이민자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강화...

Read More

오레곤 의사, 한타바이러스 환자 돌보다 격리 치료

크루즈선 집단 감염 관련 미국인 중 유일하게 생물격리 병동 수용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환자 치료를 도왔던 미국 오레곤주의 의사가 현재 네브래스카의 특수 생물격리 병동에서 치료 및 검사를 받고 있다. 오레곤주 벤드에 거주하는 종양학 전문의 스티븐 콘펠드 박사는 지난 4월 남극 인근을 운항하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Hondius)’호에서 승객들이 잇따라 이상 증세를 보이자 자원해...

Read More

NW 개스 , 워싱턴 남서부 가스요금 최대 20% 인상 추진…주 법무장관 반대

워싱턴주 남서부 지역 가스 공급업체인NW( Northwest Natural)이 약 20%에 달하는 요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 측은 가정용 고객 요금을 평균 약 19%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는 가구당 월평균 12.96달러 인상에 해당한다. 규제 당국이 이를 승인할 경우 인상안은 올해 8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7년에는 추가로 5.1%, 2028년에는 5.9%의 요금...

Read More

맥민빌 식당, 초과근무·팁 위반으로 20만 달러 지급 명령

연방 노동당국 조사 결과, 맥민빌의 한 식당이 직원들의 초과근무 수당과 팁을 부당하게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 20만 달러가 넘는 체불 임금을 지급하게 됐다. 미 노동부 산하 Wage and Hour Division은 테이스트 오브 인디아 1(Taste of India 1)이 19명의 직원을 면제 대상(exempt)으로 잘못 분류해 법적으로 지급해야 할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Read More

오레곤 주지사 코텍, 중산층·노인·농업 노동자 위한 주택 법안 6건 서명

티나코텍(Tina Kotek.사진) 오레곤 주지사가 주 전역의 주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중산층, 노인, 농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 확대 법안 6건에 서명했다. 우드번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코텍 주지사는 주택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입법 패키지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적인 주택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다양한 소득 계층의 주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코텍 주지사는 “주택...

Read More

이번 주 북서부서 오로라 관측 기회…목요일 밤 절정

이번 주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오로라(북극광)를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전망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이번 현상은 수요일부터 시작돼 목요일 밤 가장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로라는 북서부를 포함해 미국 내 20개 주에 걸쳐 관측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측에 가장 적합한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로, 하늘이 맑을 경우 더욱 선명한 오로라를 볼 수 있다....

Read Mor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