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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 개스 , 워싱턴 남서부 가스요금 최대 20% 인상 추진…주 법무장관 반대

워싱턴주 남서부 지역 가스 공급업체인NW( Northwest Natural)이 약 20%에 달하는 요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 측은 가정용 고객 요금을 평균 약 19%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는 가구당 월평균 12.96달러 인상에 해당한다. 규제 당국이 이를 승인할 경우 인상안은 올해 8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7년에는 추가로 5.1%, 2028년에는 5.9%의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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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민빌 식당, 초과근무·팁 위반으로 20만 달러 지급 명령

연방 노동당국 조사 결과, 맥민빌의 한 식당이 직원들의 초과근무 수당과 팁을 부당하게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 20만 달러가 넘는 체불 임금을 지급하게 됐다. 미 노동부 산하 Wage and Hour Division은 테이스트 오브 인디아 1(Taste of India 1)이 19명의 직원을 면제 대상(exempt)으로 잘못 분류해 법적으로 지급해야 할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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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주지사 코텍, 중산층·노인·농업 노동자 위한 주택 법안 6건 서명

티나코텍(Tina Kotek.사진) 오레곤 주지사가 주 전역의 주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중산층, 노인, 농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 확대 법안 6건에 서명했다. 우드번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코텍 주지사는 주택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입법 패키지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적인 주택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다양한 소득 계층의 주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코텍 주지사는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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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북서부서 오로라 관측 기회…목요일 밤 절정

이번 주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오로라(북극광)를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전망이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이번 현상은 수요일부터 시작돼 목요일 밤 가장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로라는 북서부를 포함해 미국 내 20개 주에 걸쳐 관측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측에 가장 적합한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로, 하늘이 맑을 경우 더욱 선명한 오로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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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부 오레곤 폭우 예보…홍수·산사태 위험 경고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 북서부 오레곤지역에 ‘대기 강(Atmospheric River)’ 현상으로 인한 광범위한 폭우가 예상된다며 주민들에게 홍수와 산사태 위험에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폭우는 수요일 저녁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영향 지역에는 포틀랜드 대도시권, 아스토리아~네스코윈 해안 지역, 세일럼, 클락카마스 카운티 캐스케이드 산기슭 등이 포함된다. 또한 경보는 워싱턴주 남서부의 밴쿠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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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Hood 눈사태 위험 ‘높음’…산행 전 철저한 준비 필요

최근 캐스케이드 산맥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레곤주 마운트 후드(Mt. Hood) 지역의 눈사태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 노스웨스트 눈사태 센터는 최근 발표한 예보에서 마운트 후드의 위험 등급을 5단계 중 4단계(높음)로 발표했다. 센터의 부국장 댈러스 글래스는 “폭설, 강풍, 눈에서 비로 바뀌는 날씨,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등 큰 기상 변화는 눈사태 위험을 크게 높인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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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업체, 리스테리아 우려로 냉동 블루베리 5만5천 파운드 리콜

오레곤주 식품업체가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냉동 블루베리 5만5천 파운드 이상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오레곤 포테이토 컴퍼니(Oregon Potato Company)는 지난 2월 12일 총 5만5,689파운드의 냉동 블루베리에 대해 리콜을 시작했다. 해당 업체는 세일럼에서 윌라멧 밸리 프루트 컴퍼니(Willamette Valley Fruit Company)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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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인 목사 칼럼] 하나님은 죽음 이후를 증언하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10:34–43 사도행전 10장은 무덤의 이야기가 아니라 말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 본문은 기적을 묘사하는 장면이 아니라, 베드로가 입을 열어 증언하는 자리입니다. 부활은 먼저 눈으로 확인하는 사건이 아니라, 입으로 선포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침묵 속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사람을 세워 말씀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부활은 개인의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가 됩니다.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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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인구 증가 ‘제자리걸음’…워싱턴주는 1년 새 7만 명 이상 늘어

미국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인구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오레곤주는 인구가 거의 변하지 않은 반면 워싱턴주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U.S. Census Bureau가 발표한 최신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워싱턴주 인구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7만3천 명 증가해 2025년 기준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오레곤주는 8천200명 증가에 그치며,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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