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미분류

미국 시장회의, 국가인프라은행(National Infrastructure Bank) 결의안 채택

비버턴 시장 레이시 비티와 오마하 시장 존 유잉, 국가인프라은행 설립 지지 환영 미국 시장회의(U.S. Conference of Mayors)가 교량, 도로, 대중교통 등 필수 인프라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국가인프라은행(National Infrastructure Bank, NIB)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이를 주도한 시장들은 크게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결의안을 발의한 네브래스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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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교도소 시설 노후 심각…감사보고서 “안전·재활 기능 한계”

오레곤주 교정시설이 심각한 시설 노후화와 인력 부족, 낙후된 정보기술(IT) 시스템으로 인해 안전과 교정 기능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주 국무장관실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오레곤 교정부(ODOC)는 약 8억6,100만 달러 규모의 유지보수 미해결 문제를 안고 있으며, 1866년에 건립된 오리건 주립교도소는 현대 교정시설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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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산불 확산 속 뇌우 예보…비는 반갑지만 번개가 변수

오레곤주, 46만 에이커 이상 소실…주택 7채 피해·소방인력 1만 명 투입 오레곤주의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뇌우와 함께 비가 예보되면서 산불 진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오레곤주에서는 현재 2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의 기온은 화씨 100도(약 섭씨 38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 대부분 지역이 산불 연기로 뒤덮여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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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시의회, 수도·쓰레기·주차 요금 인상 승인

포틀랜드 주민들은 앞으로 다양한 시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을 더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포틀랜드 시의회는 수요일 수도, 하수도, 쓰레기 처리, 주차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번 조례안에 따라 수도·하수·우수(빗물) 처리 요금이 인상된다. 평균 가정의 월 요금은 기존 약 160.29달러에서 170.49달러로 올라 매달 약 10.20달러를 추가 부담하게 된다. 쓰레기 및 재활용 수거 요금도 인상된다.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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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74만 건 보관·유포 시도한 오레곤남성, 징역 14년 8개월 선고

오레곤주 로즈버그(Roseburg)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대규모 아동 성착취물 보관 및 유포 혐의로 징역 14년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오레곤주 법무부(DOJ)는 28일 데이비드 아서 켈리(David Arthur Kelly)가 1급 아동 성학대 조장 혐의 5건에 대해 불항쟁(no contest) 답변을 한 뒤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지난 2023년 6월 시작됐으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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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뷰 화학탱크 폭발 참사…2명 사망·9명 실종자 사실상 사망 추정

워싱턴주 롱뷰(Longview) 지역사회가 니폰 다이나웨이브 패키징(Nippon Dynawave Packaging)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학탱크 폭발 사고로 깊은 슬픔에 잠겼다. 당국은 현재까지 2명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실종된 노동자 9명도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는 지난 27일 새벽 공장 내 90만 갤런 규모의 화학 저장 탱크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코울리츠 2 소방구조대(Cowl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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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이민자 권익운동가 케일 턴 별세

라오스 난민 출신 교육위원…향년 49세 오레곤주 포틀랜드 지역에서 이민자와 난민 권익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케일 턴(Cayle Tern) 레이놀즈 교육구 교육위원이 지난 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9세다. 턴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라오스를 떠나 미국에 정착한 난민 출신으로, 오랜 기간 동남아시아 이민자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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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의사, 한타바이러스 환자 돌보다 격리 치료

크루즈선 집단 감염 관련 미국인 중 유일하게 생물격리 병동 수용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환자 치료를 도왔던 미국 오레곤주의 의사가 현재 네브래스카의 특수 생물격리 병동에서 치료 및 검사를 받고 있다. 오레곤주 벤드에 거주하는 종양학 전문의 스티븐 콘펠드 박사는 지난 4월 남극 인근을 운항하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Hondius)’호에서 승객들이 잇따라 이상 증세를 보이자 자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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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 개스 , 워싱턴 남서부 가스요금 최대 20% 인상 추진…주 법무장관 반대

워싱턴주 남서부 지역 가스 공급업체인NW( Northwest Natural)이 약 20%에 달하는 요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 측은 가정용 고객 요금을 평균 약 19%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는 가구당 월평균 12.96달러 인상에 해당한다. 규제 당국이 이를 승인할 경우 인상안은 올해 8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7년에는 추가로 5.1%, 2028년에는 5.9%의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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