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블로그

단풍카펫

-오레곤의 우기, 그리고 비 속의 산행- 어느새 시월도 셋째 주. 오레곤은 본격적인 우기로 접어들었습니다. 매년 겪는 일이라 익숙하지만, 올해는 유독 다르게 다가옵니다.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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