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독자기고

[금주의 시] 엿치기

엿장수 좋아라고 속으로 웃는 가운데주머니 생각은 하지도 않고친구들과 엿치기를 한다일길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상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결코 할 때마다 장날은 아니다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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