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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드 산맥 폭설… 겨울 폭풍 경보 목요일 오후까지

오레곤주 캐스케이드 산맥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겨울 폭풍 경보가 목요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상 당국은 고지대를 중심으로 추가 적설과 강풍이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폭설로 Mt. Hood 인근 스키장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9~16인치의 눈이 쌓였다. Government Camp 지역에서는 제설 차량이 투입돼 도로 정비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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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텍 주지사, 교통세 법안 전면 폐지 촉구… ODOT 2억4천만 달러 재정 공백 비상

티나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 교통국(ODOT)의 심각한 재정 위기를 이유로, 새해부터 시행된 신규 교통 재원 법안인 하원법안 3991호(HB 3991)의 전면 폐지를 공식 요청했다. 해당 법안은 시행된 지 며칠 만에 시민단체의 주민투표 청원이 성립되면서 사실상 효력이 중단된 상태다. 코텍 주지사는 법안을 그대로 둘 경우 ODOT가 새로운 재원 없이 시행 비용을 떠안아야 한다며, 이는 지역사회와 교통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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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휘발유값 하락… 크리스마스 연휴 가계 부담 완화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 주간에만 5억 달러(약 6,500억 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의 절반 이상 지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 같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올해 크리스마스 주간에 휘발유 비용만으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억 달러 이상을 아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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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워싱턴 폭우 2차 강타 예고… 정전 9만7천 가구 복구에도 홍수 비상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PGE)이 폭풍으로 정전됐던 고객 가운데 약 9만7천 가구의 전력 공급을 복구했지만, 지역 사회는 두 번째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 밤사이 몰아친 폭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이미 물에 포화된 토양에 비가 더해지면서 정전이 발생했으며, PGE는 수요일 늦은 시간까지 전체 정전 고객의 70% 이상에 전력을 다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일부 주민들은 하루 종일 폭풍으로 인한 잔해를 치우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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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ROTC 동우회 송년회 열고 전우애 다져

박창영 회장 만장일치 연임…40여년 전통 조직 강화 다짐 오레곤ROTC 동우회(회장 박창영)는 지난 15일 낮 박창영 회장 자택에서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 간 친목과 전우애를 다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ROTC 3기부터 44기까지 다양한 기수의 회원들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끈끈한 유대와 선·후배 간의 깊은 정을 나눴다.  오레곤ROTC 동우회는 이같은 전우애를 바탕으로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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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사회보장연금, 2026년에 연간 672달러 인상… COLA 2.8% 조정

사회보장국(SSA)이 10월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수급자는 평균적으로 연간 672달러의 인상 효과를 보게 된다. 이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생활비조정(COLA) 상승률 2.8%에 따른 것이다. 수급자에게 반가운 소식 이번 조정은 자동으로 적용되며, 2025년 COLA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다. 최근 25년 평균치인 2.58%를 웃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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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헤이즐우드 지역 총격… 3D’s 마켓 직원 숨져

오레곤주 포틀랜드 헤이즐우드 지역에서 9일 저녁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3D’s 마켓 편의점 직원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포틀랜드 경찰국(PPB)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1분경 남동부 139번가(SE 139th Avenue) 1700번대 구역, 3D’s 마켓 인근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이 발견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피해 남성이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밝혔으며, 부검 결과 사인은 총상에 의한 타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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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총영사관, ‘총영사 봉사상’ 신설… 한글학교 봉사자 대상

대통령 봉사상(PVSA) 일시 중단에 따른 대체 상훈 제도 마련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은 올해 미 대통령 봉사상 프로그램(PVSA)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한글학교 등 재외교육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총영사 봉사상’ 및 ‘시애틀한국교육원장 봉사상’을 수여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대통령 봉사상은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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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주 vs 트럼프 행정부, 포틀랜드 주 방위군 배치 관련 재판 시작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포틀랜드 이민세관집행국(ICE) 시설 앞 시위에 대응해 주 방위군(National Guard)을 배치하려 한 것과 관련해, 오레곤주와 트럼프 행정부 간의 법적 분쟁이 10월 29일부터 본격 재판에 들어갔다. 미국 지방법원 카린 임머굿 판사는 오레곤주, 포틀랜드시,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개회사 진술을 청취했다. 재판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쟁점은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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