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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부 오레곤 폭우 예보…홍수·산사태 위험 경고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 북서부 오레곤지역에 ‘대기 강(Atmospheric River)’ 현상으로 인한 광범위한 폭우가 예상된다며 주민들에게 홍수와 산사태 위험에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폭우는 수요일 저녁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영향 지역에는 포틀랜드 대도시권, 아스토리아~네스코윈 해안 지역, 세일럼, 클락카마스 카운티 캐스케이드 산기슭 등이 포함된다. 또한 경보는 워싱턴주 남서부의 밴쿠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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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Hood 눈사태 위험 ‘높음’…산행 전 철저한 준비 필요

최근 캐스케이드 산맥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레곤주 마운트 후드(Mt. Hood) 지역의 눈사태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 노스웨스트 눈사태 센터는 최근 발표한 예보에서 마운트 후드의 위험 등급을 5단계 중 4단계(높음)로 발표했다. 센터의 부국장 댈러스 글래스는 “폭설, 강풍, 눈에서 비로 바뀌는 날씨,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등 큰 기상 변화는 눈사태 위험을 크게 높인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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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업체, 리스테리아 우려로 냉동 블루베리 5만5천 파운드 리콜

오레곤주 식품업체가 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냉동 블루베리 5만5천 파운드 이상을 자발적으로 리콜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오레곤 포테이토 컴퍼니(Oregon Potato Company)는 지난 2월 12일 총 5만5,689파운드의 냉동 블루베리에 대해 리콜을 시작했다. 해당 업체는 세일럼에서 윌라멧 밸리 프루트 컴퍼니(Willamette Valley Fruit Company)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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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인 목사 칼럼] 하나님은 죽음 이후를 증언하게 하십니다

사도행전 10:34–43 사도행전 10장은 무덤의 이야기가 아니라 말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 본문은 기적을 묘사하는 장면이 아니라, 베드로가 입을 열어 증언하는 자리입니다. 부활은 먼저 눈으로 확인하는 사건이 아니라, 입으로 선포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침묵 속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사람을 세워 말씀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부활은 개인의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가 됩니다.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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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인구 증가 ‘제자리걸음’…워싱턴주는 1년 새 7만 명 이상 늘어

미국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인구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오레곤주는 인구가 거의 변하지 않은 반면 워싱턴주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U.S. Census Bureau가 발표한 최신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워싱턴주 인구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7만3천 명 증가해 2025년 기준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오레곤주는 8천200명 증가에 그치며,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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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레곤’…미네소타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표적 주” 미 언론 보도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 이어 오레곤주를 대규모 이민 단속의 다음 대상으로 검토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NBC News는 수요일 보도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에 의한 두 번째 치명적 총격 사건 이후 거센 여론과 정치권의 비판에 직면하자, 연방 요원 증파와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을 오레곤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 정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단독 보도는 15명과의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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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드 산맥 폭설… 겨울 폭풍 경보 목요일 오후까지

오레곤주 캐스케이드 산맥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겨울 폭풍 경보가 목요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상 당국은 고지대를 중심으로 추가 적설과 강풍이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폭설로 Mt. Hood 인근 스키장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9~16인치의 눈이 쌓였다. Government Camp 지역에서는 제설 차량이 투입돼 도로 정비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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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텍 주지사, 교통세 법안 전면 폐지 촉구… ODOT 2억4천만 달러 재정 공백 비상

티나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 교통국(ODOT)의 심각한 재정 위기를 이유로, 새해부터 시행된 신규 교통 재원 법안인 하원법안 3991호(HB 3991)의 전면 폐지를 공식 요청했다. 해당 법안은 시행된 지 며칠 만에 시민단체의 주민투표 청원이 성립되면서 사실상 효력이 중단된 상태다. 코텍 주지사는 법안을 그대로 둘 경우 ODOT가 새로운 재원 없이 시행 비용을 떠안아야 한다며, 이는 지역사회와 교통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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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휘발유값 하락… 크리스마스 연휴 가계 부담 완화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 주간에만 5억 달러(약 6,500억 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의 절반 이상 지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 같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올해 크리스마스 주간에 휘발유 비용만으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억 달러 이상을 아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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