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한인회 박경화 이사,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타주에서 투병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손을 내밀었던 분들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분들의 손을 잡아드릴 차례입니다.”
감사와 나눔의 계절, 오레곤 한인사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박창영 이사의 부인 박경화 이사가 타주 출장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까지 오레곤의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 박창영 이사 역시 부인의 곁을 지키며 낯선 타지에서 어려운 시간을 함께 견디고 있다. 장기간의 치료와 타지 생활로 가족이 감당해야 할 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있어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창영·박경화 두 이사는 한인사회와 이웃의 크고 작은 일에 기꺼이 앞장서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소중한 이웃들이다.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 온 두 분이 이제는 우리 이웃들의 사랑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작은 10달러, 20달러의 정성일지라도,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는 가족에게는 큰 위로이자 희망이 될 수 있다.
어려울 때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한인사회를 지탱해 온 가장 아름다운 힘이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모여 박경화 이사가 건강을 회복하고, 남편과 함께 다시 오레곤의 집으로 돌아오는 날을 앞당기는 데 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후원은 전적으로 자발적인 참여이며, 금액의 크기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소중하다.
후원 방법은 박창영·박경화 이사 가족으로부터 직접 전달받은 정보이며, 보내주시는 정성은 박경화 이사의 치료와 회복, 가족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가장 힘든 순간, 누군가 내 손을 잡아주었다는 기억은 평생 잊히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의 작은 나눔이 한 가족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어줄 것입니다.”
박경화 이사의 쾌유와 두 분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오레곤 한인사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 후원 안내
1. GoFundMe 온라인 후원
https://gofund.me/8b122454d
2. Zelle 후원
– 수취인: Benjamin Park (아들)
– 전화번호: 503-544-1046
3. 체크(Check) 후원
– 수취인: Brian Park (아들)
– 보내실 주소:
1738 SE 32nd Ave.
Hillsboro, OR 9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