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미 전역 휘발유값 하락… 크리스마스 연휴 가계 부담 완화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수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 주간에만 5억 달러(약 6,500억 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의 절반 이상 지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 같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올해 크리스마스 주간에 휘발유 비용만으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억 달러 이상을 아낄 수 있을...

Read More

오레곤·워싱턴 폭우 2차 강타 예고… 정전 9만7천 가구 복구에도 홍수 비상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PGE)이 폭풍으로 정전됐던 고객 가운데 약 9만7천 가구의 전력 공급을 복구했지만, 지역 사회는 두 번째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 밤사이 몰아친 폭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이미 물에 포화된 토양에 비가 더해지면서 정전이 발생했으며, PGE는 수요일 늦은 시간까지 전체 정전 고객의 70% 이상에 전력을 다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일부 주민들은 하루 종일 폭풍으로 인한 잔해를 치우고 피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