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다음은 오레곤’…미네소타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표적 주” 미 언론 보도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 이어 오레곤주를 대규모 이민 단속의 다음 대상으로 검토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NBC News는 수요일 보도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에 의한 두 번째 치명적 총격 사건 이후 거센 여론과 정치권의 비판에 직면하자, 연방 요원 증파와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을 오레곤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 정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단독 보도는 15명과의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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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드 산맥 폭설… 겨울 폭풍 경보 목요일 오후까지

오레곤주 캐스케이드 산맥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겨울 폭풍 경보가 목요일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상 당국은 고지대를 중심으로 추가 적설과 강풍이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폭설로 Mt. Hood 인근 스키장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9~16인치의 눈이 쌓였다. Government Camp 지역에서는 제설 차량이 투입돼 도로 정비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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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텍 주지사, 교통세 법안 전면 폐지 촉구… ODOT 2억4천만 달러 재정 공백 비상

티나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 교통국(ODOT)의 심각한 재정 위기를 이유로, 새해부터 시행된 신규 교통 재원 법안인 하원법안 3991호(HB 3991)의 전면 폐지를 공식 요청했다. 해당 법안은 시행된 지 며칠 만에 시민단체의 주민투표 청원이 성립되면서 사실상 효력이 중단된 상태다. 코텍 주지사는 법안을 그대로 둘 경우 ODOT가 새로운 재원 없이 시행 비용을 떠안아야 한다며, 이는 지역사회와 교통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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