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롱뷰 화학탱크 폭발 참사…2명 사망·9명 실종자 사실상 사망 추정

워싱턴주 롱뷰(Longview) 지역사회가 니폰 다이나웨이브 패키징(Nippon Dynawave Packaging)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학탱크 폭발 사고로 깊은 슬픔에 잠겼다. 당국은 현재까지 2명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실종된 노동자 9명도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는 지난 27일 새벽 공장 내 90만 갤런 규모의 화학 저장 탱크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코울리츠 2 소방구조대(Cowl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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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이민자 권익운동가 케일 턴 별세

라오스 난민 출신 교육위원…향년 49세 오레곤주 포틀랜드 지역에서 이민자와 난민 권익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케일 턴(Cayle Tern) 레이놀즈 교육구 교육위원이 지난 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9세다. 턴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라오스를 떠나 미국에 정착한 난민 출신으로, 오랜 기간 동남아시아 이민자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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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의사, 한타바이러스 환자 돌보다 격리 치료

크루즈선 집단 감염 관련 미국인 중 유일하게 생물격리 병동 수용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환자 치료를 도왔던 미국 오레곤주의 의사가 현재 네브래스카의 특수 생물격리 병동에서 치료 및 검사를 받고 있다. 오레곤주 벤드에 거주하는 종양학 전문의 스티븐 콘펠드 박사는 지난 4월 남극 인근을 운항하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Hondius)’호에서 승객들이 잇따라 이상 증세를 보이자 자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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