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산불 확산 속 뇌우 예보…비는 반갑지만 번개가 변수
오레곤주, 46만 에이커 이상 소실…주택 7채 피해·소방인력 1만 명 투입 오레곤주의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뇌우와 함께 비가 예보되면서 산불 진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오레곤주에서는 현재 2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의 기온은 화씨 100도(약 섭씨 38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 대부분 지역이 산불 연기로 뒤덮여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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