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재외선거, 포틀랜드 추가투표소서 3일간 순조롭게 마무리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등록률과 안정적 투표 진행”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선거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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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Posted by 오레곤저널 | May 22, 2025 | Health & Living |
젊은층엔 ‘노접종’ 기조 강화… 재확산 우려 속 홍콩·싱가포르 상황도 심상찮아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코로나19 백신 정책에 중대한 방향 전환을 예고했다.앞으로 백신 접종...
Read Moreimage: Shutterstock 연 $2만5천 달러까지 팁 비과세… 트럼프·해리스 모두 공약한 정책 미국 연방 상원이 팁 소득을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Read More아이부터 어른까지, 책 읽고 즐기는 여름이 시작된다 비버튼 시립도서관이 올여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여름 독서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도서관에서 레벨 업!” 6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유아부터 12학년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책을 읽거나...
Read More“억만장자 감세 위해 국민 건강과 식량을 희생시키는 법안” 워싱턴 D.C. –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의회 코커스(CAPAC) 의장인 그레이스 멩(Grace Meng) 하원의원은 오늘, 하원에서 통과된 공화당 예산안에 대해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에 대한 역사적 배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법안은 메디케이드와 식량 지원 프로그램 등 필수 복지 예산을 대규모로 삭감하는 대신, 초부유층을 위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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