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보] 미국 시민권자의 밀입국 배우자를 위한 임시체류허가
Q.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제 여자친구는 밀입국하여 신분이 없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시민권자의 밀입국 배우자 및 그 자녀도 영주권 신청을 미국 내에서...
Read MoreQ.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제 여자친구는 밀입국하여 신분이 없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시민권자의 밀입국 배우자 및 그 자녀도 영주권 신청을 미국 내에서...
Read More화요일 오후에 시작된 데슈츠 카운티의 산불은 이제 2,000에이커 이상으로 번졌다. 이 지역에서 여러 차례 대피 명령을 내린 화재는 수요일 오전 30% 진압됐다고 중앙오레곤 소방관리청 대변인 케이틀린 웹(Kaitlyn Webb)이 말했다. 오레고니안에 따르면 화재는 화요일 달린 웨이(Darlene Way) 동쪽에 있는 La Pine 남쪽 1마일 떨어진 곳에서 오후 12시 45분쯤부터 시작됐다....
Read More오레곤한인회관에서 60여명의 하객 참석 특별강사 초청하여 문학세미나도 가져 6월 25일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오레곤문인협회(회장 김혜자)는 26일 오후 4시,...
Read More왼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브루스헤럴 시애틀 시장 경제‧과학‧축제 실질적 교류 확대… 경제과학도시연합 협력 약속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3일 차인 25일(현지시각) 자매도시...
Read More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시애틀 지역에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다시 급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7일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감염률과 응급실 방문은 4월 말부터 증가하고 있어 여행 시즌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더 자주 모이기 시작하면서 의사와 공중보건 관계자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킹 카운티의 전염병 책임자인 에릭 차우 박사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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