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호 시애틀 총영사 후원금 전달

문덕호 주시애틀 총영사는 6월5일 워싱턴 주정부를 방문, Greg Lane 정무차관(Deputy Secretary of State)을 만나 「한국전 65 행사」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 총영사는 워싱턴 주정부가 참전용사 및 가족들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행사를 개최키로 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 사용될 한국전쟁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관련하여 자료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문 총영사와 Greg Lane 정무차관 20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