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아 ~ 영원한 이름 안중근 -김혜자- Posted by 오레곤저널 | Jan 24, 2025 | 독자기고, 미분류 | 0 | -“하얼빈” 안중근 영화를 보고- 총칼앞에 당당히 휘날리는 태극기고통도 이겨낸다 불굴의 민족이다뭉치자 싸워 이기자 목표 향한 안중근 잃어버린 나라와 자유 찾는 청춘아절망의 어둠 딛고 일어선 나라사랑목숨도 아깝지 않다 울부짖는 안중근 그대가 찾아준 삼천리 금수강산희망줄 움켜잡고 다같이 일어서자지키고 가꾸어 주자 순국 선열 안중근 김혜자-오레곤문인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