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저널

[백동인 목사 칼럼] 경건한 가족의 희망

Posted by 오레곤저널 | Sep 11, 2022 | 신앙 칼럼 |

우리 모두는 가족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우리가 집을 짓고 있지만 가정을 짓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집을 지을 수 있는...

[이민정보] 학생 비자 신분이었던 사람이 영주권 신청서를 낸 후 학교를 다니려면

Posted by 오레곤저널 | Sep 11, 2022 | 이민정보 |

Q. 저는 학생 비자로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고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서는 지금 심사 중이고 앞으로도 6개월 이상은 기다려야 할...

오레곤주에서 168,000에이커가 넘는 여러 화재가 발생하면서 포틀랜드,비버튼 등의 하늘은 이미 금요일부터 뿌옇게 보이기 시작했고 차량 위에는 먼지가 뽀얗게 내려 앉았다. 토요일인 오늘은 한층 심화된 자욱한 연기로 하늘의 해는 가려지고 공기는 숨을 쉬기 어려워 외출을 자제해야 할 정도다. 이미 오레곤 여러지역 관리들은 덥고 건조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주말을 앞두고 대기의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공개...

오레곤한인회 주최, 서북미 오픈 골프대회 성황리에 열렸다

Posted by 오레곤저널 | Sep 2, 2022 | 한인사회 |

-리저브 골프장에서 36개조 144명 참가 샷건으로 진행-영예의 메달리스트 이영희 씨, 그랜드 챔피언 윤석민 씨-경품추첨 Cash $1,000에 전현효 씨, 한국왕복 티켓은...

포틀랜드 주말 온도 시원… 다음주 다시 더워져

Posted by 오레곤저널 | Aug 25, 2022 | 미분류 |

국립기상청은 오레곤 목요일 기온이 수요일과 매우 비슷할 것이며 최고 기온은 90도 초반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알라스카 해협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공기는 이번 주말 온도를 낮춰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포틀랜드 남쪽 지역인 셀렘의 아침 최저 기온은 50도 이상에서 60도 이하까지 다양하다. 포틀랜드는 70~60도 중반의 아침 최저치를 보여주었다. 오레곤 해안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