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그루터기-송경애
그곳엔젊은 연인이 새겨 놓은사랑 이야기가 있고늦은 저녁어느 남자가 놓고 간고단한 하루도 있다 말없이온전히모두를 받아주는그루터기 싹이 나지 않아도그늘을 드리우지 않아도아름다운...
Read More그곳엔젊은 연인이 새겨 놓은사랑 이야기가 있고늦은 저녁어느 남자가 놓고 간고단한 하루도 있다 말없이온전히모두를 받아주는그루터기 싹이 나지 않아도그늘을 드리우지 않아도아름다운...
Read More엿장수 좋아라고 속으로 웃는 가운데주머니 생각은 하지도 않고친구들과 엿치기를 한다일길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상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결코 할 때마다 장날은 아니다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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