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미국 시민권자인데 한국에 사는 아들이 있습니다. 수년 전에 I-130승인을 받았지만 영주권 문호가 열리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너무 오래 걸려서 포기를 해야 하나 생각이 들던 차에 며칠 전 친구가 영주권 문호 관련 큰 진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게 사실인지요?
A. 네, 며칠 전 발표된 2026년 9월 영주권 문호에는 가족이 초청 이민 관련 대단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 모두에서 수개월에서 2년 이상 우선일자가 앞으로 당겨졌습니다. 2026 9월이 이민국 회계연도(FY 2026)의 마지막 달 이기에 잔여 비자 수량 상황에 맞추어 우선일자가 크게 조정된 것입니다.
가족이민 1순위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2020년 1월 22일로 한 번에 1년 1개월 1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2020년 2월 1일로 7개월 2주 진전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민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는 승인가능일이 2026년 8월 22일로 1개월 추가 진전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오픈(Current)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 자녀는 가족이민청원(I-130)과 영주권 신분조정신청서(I-485)의 동시 접수가 여전히 가능합니다. 또한 가족이민 2B순위(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 승인가능일은 2019년 8월 22일로 1년 7개월 3주이나 진전되었으며, 접수가능일도 2019년 9월 1일로 8개월 진전되었습니다. 게다가 가족이민 3순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승인가능일은 2014년 10월 22일로 무려 2년 5개월 1주나 진전되었고, 접수가능일도 2014년 11월 1일로 1년 8개월 진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이민 4순위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승인가능일은 2011년 10월 22일로 2년 1개월 3주 진전되었으며, 접수가능일도 2011년 11월1일로 1년 4개월 1주 진전되었습니다.
이처럼 큰 변화가 9월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기만을 기다려 오신 분들은 본인 우선일자가 해당이 되는지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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