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점검하세요

2026년 1월도 어느덧 마지막 주네요. 지난 세 주 동안 IRA 한도 인상, Traditional vs Roth 선택, 세금 절감 팁을 말씀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세금보고 전에 절세방법이 있을까요?” 하시며 연락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결심으로 재정을 정리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주제가 하나 빠질 수 없죠. 바로 Living Trust(생전 신탁)입니다. 우리 한인 가정은 부동산, 비즈니스, 은퇴 계좌(IRA, 401(k)), 생명보험까지 자산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서, 이걸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Living Trust 지금 만들어야 할까요?

  1. Probate(유언 검증 절차) 완전히 피하기 오레곤에서 Will(유언장)만 있으면 사망 후 Probate를 거쳐야 합니다. 비용은 수만 달러, 시간은 1~2년씩 걸리고, 모든 자산 내역이 공개됩니다. Living Trust를 만들면 이 과정을 100% 건너뛰고, 가족이 바로 자산을 받을 수 있어요.
  2. 프라이버시 완벽 보호 Will은 법원에 제출돼 공개되지만, Living Trust는 비공개입니다. 이웃이나 지인에게 우리 집값, 계좌 잔고가 알려지는 걸 막아줍니다.
  3. 장기 요양비 대비 가능 노후에 요양 시설 비용이 걱정되시죠? Living Trust를 Irrevocable Trust로 설계하면 자산을 보호하면서 세금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4. 자녀·손주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상속 특히 한인 가정은 부모님 세대와 자녀 세대가 미국·한국 자산을 함께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아요. Living Trust 하나로 모든 자산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님 사례

최근 상담하신 60대 부부 고객님은 포틀랜드 집 한 채와 IRA, 생명보험을 가지고 계셨는데, Will만 있어서 Probate 비용만 1만달러이상이 예상됐어요. 변호사님과 함께 Living Trust를 만든 후 “이제 아이들이 싸우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더라고요.

Living Trust는 변호사와 재정 전문가가 함께 설계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 자산 목록 정리 → 신탁에 넣을 자산 결정 → 상속인 지정 → 세금혜택 검토등 저는 재정상품들을 활용해 신탁 안에서 자산을 더 안전하게 성장시키는 전략도 함께 제안드리고 있어요.

지금 당장 있는

  • 가족 사진 보며 “우리 자산 어떻게 될까?” 한 번 생각해보기
  • 재정전문가와 함께 상속변호사와 Living Trust 상담 예약하기 (30~60분이면 충분!)

2026년 1월, IRA 납입과 함께 Living Trust도 점검하시면 올해 재정 정리가 완성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자산으로 제대로 보여주세요.

새해 재정 건강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재정 전문가  박진선

503-880-6191

12655 SW Center St. Suite 310,

Beaverton, OR 9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