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두 회장 인준’으로 두동강났다.
미주총연 정기총회 ‘로스앤젤레스’와 ‘시카코’ 에서 각각 개최 미주 각 지역의 한인회를 어우르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총회장 자리를 둘러싸고 두동강이 났다. 이정순 현 회장과 김재권 전 이사장이 서로 자기가 26대총회장으로 인준됐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16일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잇 호텔에서는 김재권 전 이사장을 26대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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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5월26일 ‘세계어 스토리 타임 위크’ 참여 오레곤 한국 학교에서는 지난 5월 9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포틀랜드 한국 성인 입양아 협회 협회 Adult Korean Adoptees of Portland (이하 AKAP)’ 회원들과 ‘한국을 알자’라는 주제로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6명의 학생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회원들은 경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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