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화) 아시안 보건복지 센터에는 오레곤 온누리 성결교회 강재원 목사와 남봉현 장로 등 교인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날 강목사는 직접 밥을 퍼 드리는 한분 한분에게 덕담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온누리 성결 교회는 앞으로 포틀랜드 건우클럽에 매달 3째주 화요일 맛있는 점심을 대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틀랜드 건우클럽은 매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4가와 SE 파웰(Powell)에 위치한 아시안 보건복지 센터에서 모이며, 프로그램 후 맛있는 점심식사를제공하고있다.
아시안보건복지 포틀랜드 센터에서는 화요일 외에도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1시 30분 부터 12시30분사이에 오시면 따뜻한 점심을 드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