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 정체성 한국어 교육이 우선”
한국인의 자긍심과 한국 문화를 계승 시키며 양질의 교육제공을 목표로 하는 오레곤 한국학교는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의밤’에서 1만3천불을 모금했다. 5월3일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열린행사에는 학부모와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해 우리 꿈나무들을 향한 기대와 사랑을 보여주었다. 오후 5시에 시작, 30분동안 리셉션을 겸한 사일렌 경매가 이뤄졌는데 후원도 하고 경품들을저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쁨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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