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노인회 이사회서 ‘이상설 회장’연임 확정
오레곤 한미노인회는 12월1일 제2차 정기 이사회서 이상설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뉴서울 가든서 모인 모임에는 총40명의 이사중 25명의 이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국주 사무총장은 12월11일에 열리는 연차총회에 회부될 재정보고에 대한 내용들을 이사들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며 보충 설명했다. 이상설 노인회장은 “활성화 되는 한미 노인회가 되길바란다.”며 노인회의 숙원사업인 경로당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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