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박창성 목사와 함께하는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세계창조선교회(WCM)는 올해 7월 8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그랜드캐년 및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등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들을 방문하는 창조과학 탐사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 여행은 창조과학 전문 사역자인 박창성 목사가 직접 안내하며 창조와 노아의 홍수의 증거를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해석을 함으로써 의심받고 있는 성경의 기록들이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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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한미 노인회 야유회

7월 12일(금) 타이가드의 쿡 파크에서 열린 한미노인회(회장 전성근) 야유회는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오레곤한인회 (회장 김성주) 문화센터 기타반 회원들은 연주와 노래로 큰 기쁨을 선사했다. 라상희 문화센터 원장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선구자, 두만강, 고향의 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동요, 가곡,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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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를 이기고 성공으로 가는 ‘그’ 만의 키워드 -스시하나 임재명 사장-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불경기, 많은 경영인들이 ‘힘들다’를 외치지만 스시하나는 예외다. 본지가 스시 하나를 찾은 건 오후 5시.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은 앉을 곳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차 있었다. 이런 불경기 속에서도 스시하나가 꾸준한 인기를 몰고가는 이유는 뭘까? 스시하나의 비결을 파헤쳐봤다. ‘스시하나’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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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주도 판매세(Sales Tax) 징수하나

오레곤주에서 판매세 징수 여부가 또다시 쟁점이 되고 있다. 몬태나, 알래스카, 뉴햄프셔, 델라웨어와 함께 전국에서 판매세를 징수하지 않는 단5개 주 중 하나다. 주정부는 세수의 68%를 주민들의 소득세에 의존하고 있다. 판매세를 징수하는 주들은 평균적으로 세수의 20%를 소득세에서, 34%를 판매세에서 거둬들이지만 오레곤주는 소득세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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