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한인회, 다문화 포럼 통해 교류 확장
오레곤 한인회 김성주 회장과 라제관 이사장은 6월1일(토) 비버튼시가 주최한 다문화 커뮤니티 포럼에 참석해 미 주류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 방안과 교류를 모색했다. 여러 소수...
Read More오레곤 한인회 김성주 회장과 라제관 이사장은 6월1일(토) 비버튼시가 주최한 다문화 커뮤니티 포럼에 참석해 미 주류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 방안과 교류를 모색했다. 여러 소수...
Read More오레곤 볼링협회 박승춘 회장이 이끄는 볼링팀이 센셋리그2012 폴 리그(FALL LEAGE)우승에 이어 윈터리그(WINTER LEAGE) 까지 2연패하는 쾌거를 올렸다. 박 회장은 “이번 윈터리그(WNTER LEAGE)에 참여한 선수 전원이 오레곤 한인산악회원(서창훈,이봉일,Mike Willbur)으로 구성 되어서 더더욱 우승에 대한 의미가 특별하다.”고 말했다. 2013년 1월11일(금) 시작으로...
Read More포틀랜드 수돗물 불소 첨가 법안에 대한 한인사회 공청회가 열렸다. 오레곤 아시안 태평양 연합재단(APANO)은 지난7일(화) 사우스 이스트 아시안보건복지센터 직원의 도움으로 불소와 구강건강의 밀접한 관계를 한국어로 홍보했다. 아파노(APANO)에 의하면 오레곤은 충치를 치료받지 않은 취학 아동의 비율이 높으며 특히 라티노와 아프리카 아메리칸(35세-44세)의 충치 비율은 백인들의...
Read More오레곤 최대 한글학교인 오레곤한국학교는 4일 개최한 연례 후원의 밤 행사에서1만8천불이 모금되었다. 이날 한국재단은 후원금으로 약 5천불을 기증했다. 한국재단 유척상 이사장과...
Read More오레곤선교교회 담임 박병주 목사가 전격적인 사임을 표명했다. 박 목사는 지난4월 14일 주일 예배후 임시 제직회를 모집하고 4월30일부로 담임목사직 자진사퇴 할 것임을 공포했다. 오레곤선교교회 당회(서기 최하찬 장로)는 미주 기성 서북부 지방회장인 임형수 목사(포트랜드 성결교회)를 임시 당회장으로 요청하고 신임 담임목사 청빙절차를 받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병주 목사는 오레곤 선교교회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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