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선묵목사가  메달리스트 배윤길씨(우측)에게  상품을전달하고있다>

밴쿠버 한인장로교회(목사지선묵) 남선교회가 주최한 단기선교 기금마련 골프대회서 4000불이 모금되었다. 이날 배윤길씨가 메달리스트로 이성호씨가 그랜드 챔피언으로 영예를 차지했다.

기금마련 골프대회는 지난 7월19일 포틀랜드 Rose City Golf Course 에서 개최 되었으며,지선묵 목사의 기도와 조윤순 남전도회 회장의 경기 운영 소개 후 시작된 대회는 오후 6시30분에 종료 되었다.

오는 8월25일 코스타리카로 출발하는 밴쿠버 한인장로교회 단기선교팀 후원을 위해 개최된 이번골프대회는 총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윤순 회장은“선교단을 후원하기 위하여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정성껏 준비해준 여 전도회와 행사 진행을 위해 수고한 이한익집사, 상품을 후원한 김석배 집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선묵목사,이성호씨

그랜드챔피온이성호씨(우측)

* 1(트로피와상품)

    이동명 (오레곤)

* 2 (트로피와상품)

    서민호(페드럴웨이), 이민수 (밴쿠버)

* LD

    이인호(트라이시티)

인기상

    신필호(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