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귀향하는 연어처럼

  -오영근ㅣ오레곤문인협회원- 앞집에 사는 러시아인 노부부가 아침 일찍 일어나 어디론가 서둘러 떠난다. 어딜 가는냐고 물으니까, 심심해서 컬럼비아강에 연어 잡으러 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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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재단 유척상 이사장 “오레곤 한인사회를 조화롭고 아름답게 하는일에 정성을 다 할것”

새해를 맞으면서… 새해 아침엔 지난해의 마지막 달이 남은 달력을 걷어냅니다.  그 속엔 정지해 있는 과거가 있습니다.  아쉬울 순 있겠지만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테니 그냥 버립니다. 새 달력을 걸고 첫장을 넘기며 저는 활짝 웃음을 짓습니다.  그 속에는 머뭇거리며 또 주저하며 다가오는 미래가 있습니다.  그 것은 아직 풀어보지 않은 선물같은 것이거든요.  또, 무엇인지는 몰라도 앞으로 펼쳐질 시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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