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포틀랜드 메트로 라이온스 클럽 24대 회장에 김병식씨가 취임했다. 지난 6월27일(토) 이 취임을 겸한 모임에서 김민제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이 활동하지 못했음을 상기하며, 새로 취임하는 김병직 회장이 잘 이끌어 갈것을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대환 장로의 개회기도에 이어 김인자 부회장의 선창으로 “나는 세계의 평화를 돕고, 국가에 충성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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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경 효 ㅣ 한맥문학 북미주지회 회원 이날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황혼의 저물녘 만큼이나 와 버린 내 삶의 중턱에서 이 하루만은 새롭고 싶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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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경 식 ㅣ한맥문학 북미주지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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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목ㅣ오레곤6.25참전국가유공자회 회장- 금년은 한반도 역사상 최대참극인 6.25전쟁이 발발한지 65돌이 되는 해이다. 65년이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들 참전...
Read More![[현충일을 맞이하여] 나의조국](https://www.koreanoregon.com/wp-content/uploads/2020/04/독자기고1.jpg)
-오정방ㅣ 오레곤문인협회 회장- 아이들아, 너희가 진정 조국을 아느냐? 입으로 설명한다고 다 납득할 수 없고 머리로 깨닫는다고 다 이해할 수 없고 눈으로 환히본다고 다 해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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