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차세대 육성에 힘쓰겠다”
문덕호 신임총영사 포틀랜드 간담회 지난 9일 문덕호 신임 총영사는 포틀랜드를 방문 오레곤 동포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문 총영사는 오전...
Read More문덕호 신임총영사 포틀랜드 간담회 지난 9일 문덕호 신임 총영사는 포틀랜드를 방문 오레곤 동포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문 총영사는 오전...
Read More다도(다례)는 차를 정성스레 다려 손님에게 예법에 따라 대접했던 오랜전통의 우리 문화다. 지난3월24일, 오레곤 한인회는 한국문화 전파의 일환으로 주류사회에 우리의 전통 다도(다례)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열린 우리의 전통 다도체험 행사에는 그렉콜드웰 오레곤 명예영사를 비롯하여 미 6.25참전용사회 척 루사디 회장 부부, 김성주 한인회장, 윤영목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회장...
Read More지난 토요일 오레곤 산악회는 봄비가 내리는 날 Triple Falls 를 거쳐 Franklin Ridge를 다녀 왔습니다. 비가 내리면 계곡의 물소리는 더욱 요란해 지고 폭포는 더욱 모양이 풍성해 집니다. 산자락 위로 물 안개와 구름이 피어 오르는, 그러나 조금은 춥고 비에 젖은 산행이었습니다. 약 12. 5마일을 산행했습니다. 오는 토요일 (4월 12일) 에는...
Read More오레곤 한미노인회가 ‘한국식양로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양로원 건립에 발 벗고 나섰다. 오레곤 한미노인회 이상설 회장은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가슴켠에 다 생각하고...
Read More지난 4월1일 출범한 미주총연서북미연합회(회장 박서경)가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원택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4월 5일 오후 5시 시애틀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는 총 14 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서용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박서경 회장 인사, 임원 및 이사 소개, 성원보고, 이사장 선출 순으로 진행 되었다. 박서경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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