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오레곤한인회 차기회장 선출 위한‘ 선관위’ 결성

오레곤 한인회는 지난 2일 이사회를 통해 차기 제 45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한인회장 선관 위원회를 결성했다. 왼쪽왼쪽부터 이명용 선관위원장,이상설 한미노인회장,지승희 이사, 천종윤 이사,강석균 사무총장 11월14일 오후까지 등록 마감되는 한인회장 입후보자 자격은 입후보 등록일을 기준으로 오레곤 주에 연속으로 5 년 이상 거주한 35 세 이상의 회원으로서,지난 5 년간 2 년 이상 회비의 납부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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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선교교회 ‘이웃초청’ 탐사여행

오레곤 선교교회( 담임 주환준 목사)는  교회 어른신들과 함께 이웃을 초청해 가을맞이 관광에 나섰다. 지난10월4일 오전 9시에 출발한 40명은  Mt. St Helen 지역과 Ape Cave로 탐사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주환준 목사는 “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봄 맟이 이웃초청 여행을 계획중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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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계획, 준비할때 부담감 줄어”

한미노인회,장례준비 세미나 오레곤 한미노인회는 지난 9월26일(금) 오전11시에 ‘미리 준비하는 장례계획’에 관한 세미나를  포트랜드 중앙교회 친교실에서 개최했다.  1시간반동안 진행된 행사는  80여명 회원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속에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일일 강사 전수원씨(Soo)는 미 상조회사 ‘디그니티(Dignity) 선셋 핀리 메모리얼파크’의 한인 담당자로 장례비용 및 절차,묘지가격, 보험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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