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3월18일’비버튼 도서관, 핵에너지 영화 ‘판도라의 약속’ 상영

비 버튼 시립 도서관 ( 12375 SW 5 거리 )은3월18일(화)오후 6시,아카데미 상  공개 심사회가 선정한  로버트 스톤 작 ‘판도라의 약속’ 을 상영한다. 이 이벤트는 버버튼시 도서관 봄 호스트 프로그램의 라인업 에서 세 번째 행사로, 지속 가능한 미래 탐험에 대한 주제를 갖고 진행하고 있다. ‘판도라의 약속’을 통해 증가하는 화석 연료 소비와 행성의 성장 에너지 수요 를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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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한인회, 후원의 밤 ‘1만천불 모금’

오레곤한인회가 ‘후원의 밤’을 통해 1만1천불을 모금했다. 2월15일(토) 오후 5시에 시작된 후원의 밤은 작년보다는 적은 숫자지만 약 70여명이 참석, 푸짐한 경품과 음식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 유형진 신임  이사장은 인삿말을 통해 “물심양면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특히 김성주 한인회장이 임기 1년을 남겨 놓고 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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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경 전 아이다호 회장, 미주총연 서북미연합회장 선거 출마

박서경 전 아이다호 회장이 서북미연합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서북미 지역 모든분들에게 힘든 불경기에 꿈과 희망을 드리려고 출마를 결심했다는 박서경 회장은  오레곤 에서 지지들과 모임을 갖고 오는 3월12일 등록 마감일까지 선거공탁금 5000불과 함께 후보등록을 마치겠다며, 제9대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으로 임성배 현 밴쿠버한인회장을 위촉했다. 박 서경 회장은 “2년전 연합회장에 출마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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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국제영화제’한국영화’ 상영

범죄소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제37회 포틀랜드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상영된다. 오레곤 한국재단 (OKF. 이사장 유척상)이 후원하는 포틀랜드 국제영화제 출품 한국영화는 강이관 감독의 <Juvenile Offender/범죄소년>과 홍상수 감독의 작품인 <Nobody’s Daughter Haewon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두 작품이다. 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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