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노인회 ‘한국식 양로원’건립 추진
오레곤 한미노인회가 ‘한국식양로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양로원 건립에 발 벗고 나섰다. 오레곤 한미노인회 이상설 회장은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가슴켠에 다 생각하고...
Read More오레곤 한미노인회가 ‘한국식양로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양로원 건립에 발 벗고 나섰다. 오레곤 한미노인회 이상설 회장은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가슴켠에 다 생각하고...
Read More지난 4월1일 출범한 미주총연서북미연합회(회장 박서경)가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원택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4월 5일 오후 5시 시애틀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는 총 14 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서용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박서경 회장 인사, 임원 및 이사 소개, 성원보고, 이사장 선출 순으로 진행 되었다. 박서경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Read More지난 3월23일,구자민 목사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포틀랜드 성결교회는 이미 2013년10월 담임목회자로 구자민 목사를 청빙했지만, 교회 창립 기념일에 맞춰 취임식을 가짐으로 그 의미는 배가 되었다. 강재원 목사( 온누리 성결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취임식 진행되었는데, 교회연합회 회장 안형일목사(포틀랜드 중앙교회)는 축사로, 오레곤장로 찬양단도 축가로 구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구자민 목사는...
Read More오레곤 한국학교에서는2월 27,28일과3월 1일에 걸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장 담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학생들은 김리나 교사의 진두 지휘로 직접 콩과 짚을 이용해 간장, 된장, 고추장 담기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메주를 빚은 후, 이미 잘 띄워 준비 해 둔 메주로 (조선)간장을 담갔다. 학생들은 계란을 이용해서 소금물의 염도를 측정하는 것과...
Read More미주한인회총연서북미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월22일(토) 시애틀에 있는 Holiday Inn Express에서 개최 되었다. 김준배 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2년간 열심히 노력하고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 할수 있었던 것은 여러 선배 회장님과 전회원님들의 후원의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환경에 서 있을때 위로와 후원에 깊이 감사 하다고 말했다. 시애틀 총영사관 윤찬식 영사는 “ 동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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