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레곤저널

포틀랜드 국제영화제’한국영화’ 상영

범죄소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제37회 포틀랜드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상영된다. 오레곤 한국재단 (OKF. 이사장 유척상)이 후원하는 포틀랜드 국제영화제 출품 한국영화는 강이관 감독의 <Juvenile Offender/범죄소년>과 홍상수 감독의 작품인 <Nobody’s Daughter Haewon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두 작품이다. 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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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애국선열 추모에 단합된 한인사회

지난 3월1일 , 오레곤한인회(회장 김성주)는  3.1절 95주년를 맞이한 기념행사를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레곤한인사회와 교회연합회가 오랫만에 함께한 뜻깊은 자리로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미주한인들과 차세대들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고취할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는  3.1절 기념식은 순국선열과  민족애국열사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문 낭독 그리고 대한민국 독립만세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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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한인회 ‘송영완 총영사’에게 감사패 전달

오레곤한인회와 한친회는 부임 임기(3년)를 마치고 귀국하는 송영완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월26일, 오레곤 한인회관에서는송영완 총영사와 한인동포들과의 마지막 만남이 있었다. 김성주 한인회장은 “어느 총영사보다  오레곤을 많이 방문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송영완 총영사님이셨다.”며 교민들의 아쉬움을 대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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