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건강가전 업계 브랜드 1위를 달리고 있는 코웨이(coway)가 오레곤에 새로운 법인 매장을 확장 오픈하며 다시한번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비버튼 중심가(117th Ave. Canyon Rd)에 자리한 넓고 쾌적한 공간은  좋은 물로 만든 커피와 차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한인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그리고 연수기와 비데를  렌탈 및 판매사업을 펼쳐온 코웨이(coway)는 지난  5년간 오레곤에서 꾸준하게 성장해왔다.

코웨이가 적극 밀고 있는 Ro멤브레인 필터가 강점인 정수기와 친자연적인 소재의 헤파필터 시스템을 갖춘 공기청정기는 바이러스에 민감한 요즘 교민 가정마다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15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 법인매장에는 오정방 직전 한인회장, 권태미 전 노인회장, 신종식 노인회 사무총장, 김혜자 문인협회 회장, 김성윤 유진 한인회장과 이재찬 오레곤한인회 이사 등 4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내 주었다.

코웨이 시애틀지점 신클로이 지점장은 “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5년동안 오레곤 교민여러분의 도움으로 크게 성장했다.”며 ”coway는 ‘함께 가는길’이다. 앞으로도 교민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코웨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 코웨이는 음식과 떡도 준비해 보는 눈길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안마의자 렌탈 사업을 추가시킨 미국 코웨이 법인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서도  건강가전의 부동의 1위를 지키고있다.

4130 SW 117th Ave.#G. Beaverton, OR 97005( Best Teriyaki 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