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시애틀총영사의 모친이 지난 17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총영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총영사는 지난 19일 출국해 가족장을 치른 후 22일 시애틀로 돌아왔다. 장례는 21일(한국시간) 서울시 양천구 메디힐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영사는 임기를 마치고 내달 중 본국으로 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출처: 조이시애틀 (www.joy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