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혜 학생’  스칼라스틱 아트 공모전서 콜드키 수상

이주혜(웹)

이주혜 학생

미주에서 가장 큰 미술대회 중 하나인 스칼라스틱 아트 공모전(Scholastic Art Competition) 2018년내셔널 본선에서 이주혜 (7학년, Shahala Middle School 밴쿠버)학생이 골드키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세영(12학년), 김현정(11학년), 김지오 (8학년), 김유민 (8학년), 김가영 (7학년) 은 실버키를 수상하며 한인학생들이 우수성적을 올렸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한인 학생들은 영스아트 스튜디오 학원생들로 총30명이 우수한 성적으로 출품했으나  내셔널 본선에선  6명만이 수상했다.

영스 아트의  전영분 원장은 “ 미국에서의 미술교육은 무엇보다 창의력이 중요하다.” 강조하며 “학생들의 실력이 워낙 좋았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서 13년간 학생들을 지도했던 정 원장은 현재  (WA)밴쿠버와 비버튼 지역에서 10년째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명문 미대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영스아트 스튜디오는 미대 입시생들을 위한 포트폴리오 전문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