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콘서트 시작 시애틀 공연– 416 오후 7

<부담>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해> <내귀에 캔디> <잊지 말아요>등 수많은 주옥 같은 히트곡을 발표한 대한민국 대표가수 백지영이 북미 콘서트의 첫 행선지로 시애틀을 선택했다.

시애틀 공연은 4월 16일(일요일) 오후 7시 무어 극장(Moor Theatre)에서 그 막을 올릴 예정이다.

가수 백지영의 북미 콘서트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워싱턴DC 3개 도시 투어 콘서트 ‘고백(GO BAEK)’을 개최한다.

콘서트명은 서로의 마음을 건네는 ‘고백’의 의미와, 백지영의 영문 ‘BAEK(백)’을 사용해 백지영과 함께 가자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았다.

중,고음이 탄탄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발라드 여왕, OST 여왕, 원조 댄싱 퀸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갖고 있는 백지영은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시애틀 공연의 호스트인 정현아 대표(KMADANG)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내자는 의미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콘서트가 되길 바라는 가수 백지영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백지영 북미 콘서트 시애틀 공연 티켓판매문의: (425)449-2120

e-mail 문의: kmadang61@gmail.com

온라인 티켓구매: https://www.ticketmaster.com/baek-z-young-seattle-washington-04-16-2023/event/0F005E55D44242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