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최 씨가 모친 최종숙씨와 함께 파머스 마켓에서 김치를 팔고 있다. (Photo courtesy Oregon Live)

지난 10 월 25 일 ‘초이스 김치’ 의 공동 창업자를 칼로 찔러 살해한 이웃이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포틀랜드 경찰에 따르면 매튜 최가 살해 된 SW 12 번가 아파트 단지에 살고있는 30 세의 앨런 코는 살인, 강도 및 기타 혐의 혐의로 18일 수요일 늦게 체포됐다. 그는 멀트노마 카운티 구금 센터에 수감 중이며 목요일 오후 법정에 출두 할 예정이다.

법정 기록에 따르면 이 둘은 서로 안면이 없는 사이다.

경찰과 법원 기록에 따르면 최씨가 살해 된 지 6 일 만인 10 월 31 일, 앨런 코는 밀워키의 진입로에서 차를 훔친 혐의와 차량 무단 사용 및 도난 차량 소지라는 두 가지 중범죄 혐의로 클락카마스 카운티에서 체포되어 법원에 출두했었다.

법인은 그 사건으로 11 월 2 일 기소되었고 구금되었지만 풀려났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그는 이전에 전과를 한 적이 없었다.

그는 법원 직원에게 플로리다의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Lane Community College에 다녔으며 공인 간호 조무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그는 또한 항공기 제조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면접관에게 그의 유일한 수입원은 푸트스탬프 였다고 말했다.

그는 면접관에게 자신이 9 개월 전에 유진에서 포틀랜드로 이사했고 8개월 동안 아파트에서 살았다고 말했다.당국은 찌르는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사망한 매튜 최씨 (33)는 포틀랜드 파머 스 마켓 부스에서 노스 웨스트 전역의 슈퍼마켓 스테이플러로 어머니의 김치 레시피를 키우는 것을 도우며 김치생산과 유통업을 시작했다. 서북미지역 대형마켓으로 진출하며 급성장 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애도했던 그의 장례는 지난 7일 포틀랜드 핀리선셋힐스 장지에서 엠누엘교회 김대성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