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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칼에 찔려 사망한 33세 남성이 한인 젊은이로 알려져 한인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오레고니언에 따르면 오레곤 주 의료 검시관의 부검 결과, 치명적인 칼에 찔린 남성이 SE포틀랜드 12가에 거주하는 매튜 최(33)로 확인되었다.

최씨는 이른 아침 자신의 아파트에서 살해됐지만 경찰은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포틀랜드 경찰국은 용의자는 약 5 피트 -8에서 5 피트 11, 중간 체격, 어두운 옷과 파란색 마스크를 착용 한 것으로 묘사했다.

경찰은 또한 SE 11th Ave에서 SE 13th Ave까지, SE Ankeny 스티릿에서 SE Star스트릿까지 지역에서 오전 2 시경에 활동을 캡처 한 인근 거주지 또 CCTV 비디오 제보를 요청했다.

*정보 제공: Ryan Foote 형사: 503-823-0781 e-mail: Ryan.Foote@portlandoregon.gov

Travis Law 형사:503-823-0395 e-mail: Travis.Law@portlandoregon.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