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애훈 여사 향년 99세로 서울서 별세

김헌수 오레곤한인회장의 모친이신 조애훈(레지나)여사가 한국시간으로 12일 서울 경희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9세.

전남 출신으로 수필가인 고인은 슬하에 김 회장을 포함해 2남3녀를 두고 있다. 

장례미사는 한국시간으로 16일 거행된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추후 결정된다. 

유가족 연락처: (503)997-3777, 한국 전화: 010-3000-7851

빈소: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12호실(고인 조애훈)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성안로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