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마친 ‘윤찬식 영사’ UW 로스쿨 방문학자로 발령 Posted by 오레곤저널 | Jan 24, 2015 | 한인사회 | 0 | <오레곤저널 자료사진> 시애틀총영사관의 윤찬식 영사가 내달 3년임기를 마치고 워싱턴대학(UW) 방문학자로 발령받아 1년간 연구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총영사관은 23일 서면을 통해“윤 영사가 다음달 중 이임한 뒤 UW 로스쿨 방문학자로 발령났으며 윤 영사 후임으로 김병권 영사가 2월 중순 부임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2월 중순 부임하는 김병권 영사는 외교부 과장(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