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에 이은균 목사심형원 장로 선출

오레곤ㆍ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회장 김종언 목사)는  3일 오후 7시 갈보리장로교회에서 2018 정기총회를 열어 새 회장에 백동인 목사(사진.갈보리 한인장로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14개 교회 15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으로는 이은균 목사(유진한인교회 담임)와 심형원(영락교회)장로가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