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선교교회( 담임 주환준 목사)는  교회 어른신들과 함께 이웃을 초청해 가을맞이 관광에 나섰다.

지난10월4일 오전 9시에 출발한 40명은  Mt. St Helen 지역과 Ape Cave로 탐사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주환준 목사는 “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봄 맟이 이웃초청 여행을 계획중임을 시사했다.

Korean Community Bus(운영자 안형일 목사)가 버스를 제공하고 음식은 여전도회가 준비하였으며, 운전과 안내는 홍정기 장로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