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카이저 인 앤 아웃 /connect.media>

현재 오레곤 셀렘 카이저까지 진출한 ‘인 앤 아웃’ 햄버거가 오레곤 중심부인 비버튼에 오픈을 준비하는 모습이 관찰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오픈된지 10개월이 된 셀렘 카이저 ‘인 앤 아웃’은 아직도 햄버거를 사기 위해서 3시간  줄을 서야 하는 형편이다.

만약 비버튼 지역에 오픈이 된다면 오레곤주에선 4번째  매장으로, 메트로 지역에서 첫번째로, 셀렘 카이저까지 45분 운전해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인 앤 아웃(In-N-Out)이 이전에 투왈라틴에 위치한 빌리지 인 식당 자리에 개장 할 계획이라고 보고 한 것 외에도 ‘인 앤 아웃’ 담당자는 워싱턴 카운티의 토지 이용 및 운송 부서와 사전 신청 회의를 1 회 이상 개최했다.

물망에 오른 장소로는 비버튼 힐스데일 하이웨이, 해피 밸리, 힐스보러, 오레곤 시티 및 워싱턴 주 밴쿠버지역 등이다.

인 앤 아웃 부사장 Carl Arena는 “아직 초기 단계고 일정에 대해 의견을 말하기에는 시기상조 “라며 “새 위치에서 공사를 시작하면 일반적으로 5 개월이 걸리며 레스토랑을 짓고 영업을 시작하는 데 6 개월이 걸린다.하지만 공사를 시작할 시간을 정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오레곤 메트로 지역 오픈이 임박한 ‘인 앤 아웃’ 햄버거 언제쯤 만날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