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가 개최한 예수사랑 초청잔치에는 오레곤, 밴쿠버지역 원근각지에서 1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임마누엘 장로교회는 지난 8일, 사랑의 마음으로 냉담자, 무종교자 또는 이웃을 특별히 초청해 예수의 사랑을 전했다.

김대성 목사는“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시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요 3장 16절) ”고 선포했다.

“임마누엘 연극팀 오늘 공연에서 보여준 것처럼 여러가지 죄의 유혹가운 데 빠져살 다가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 한 소녀가 예수를 만남으로  죄와 사망가운데서 구원되고 마침내 평안과 기쁨의 삶을 살게 되었다.” 며 “이 사실은 그녀에게 예수님은 기쁜 소식이었으며, 여러분에게도 이기쁜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다”고 말 했다.

“인간의 사랑은 일시적이고 즉흥적인 반면, 하나님의 사랑은 의도적이며,지속적이고, 관계적인 사랑이며, 나아가서 우리들을 위해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까지도 희생시키는 최 고의 사랑”임을 강조했다.

또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 니라.(요 14:6 )” 라는 말씀처럼 오직 예수만이 우리를 구원할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성 목사는 “이 땅에서 죄의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예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영생을 선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세를 누리며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삼위일체이신 예수님을 믿어 볼것”을 권면했다.

방문자 2

전체

무용

연극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