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 아카데미, CPA 단기과정 공개 설명회

LA, OC, Irvine, 산호세 등에 캠퍼스를 두고 한인 회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CAS Academy가 5월4일(일) 오후2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공인회계사를 꿈꾸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번째의 무료 공개 설명회를 갖는다.

사전 인터뷰에서 박찬동 원장은 “CPA 자격증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비전공인 사람도 CAS Academy를 통해 1년정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충분히 CPA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자영업을 하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분, 금융분야 종사자,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하는 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학교의 단기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공부하게 되면, 비전공자라도 1년이면 CPA 시험에 도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CAS 아카데미 출신의 비전공자 학생의 CPA 시험의 합격률이 평균 72%로 단연 미국 최고”라고 자부심을 표시하는 것처럼, 지난 14년 동안 CAS 아카데미는 일단 등록을 하게 되면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 수강, 현직 CPA 구성된 최강의 실무 강사진, 매년 바뀌는 내용을 업데이트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자체 제작 부교재, 합격 후 CAS 네트워크를 통한 취업 지원 등으로 수강생들의 CPA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CAS 아카데미의 정재홍 대표는 “CAS 아카데미 설명회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 시애틀 지역에서는 지난 3년동안의 설명회를 통해 등록한 많은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이미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찬동 원장은 “시애틀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CAS Academy가 알려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한“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더 좋겠다.”는 말도 덧 붙였다.

좀더상세한정보를원한다면:www.cascpa.com/event 방문하거나 casacademy76@yahoo.com 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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