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지난 4월 14일 2018년도 이사회를 열고 아래 토의사항을 검토 하고 의결했다.

1) 현재 플로리다 에 거주하는 김혜일 남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장을 한미여성회 미주 연합회이사장에,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최향남 한인여성회장을 부이사장에 선출했다.

2)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의 영어 명칭을 KAWAUSA 에서 World-KIMWA,USA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3) 수년간 후원해오던 한국의 다문화가정 아동후원과 평택의 햇살사회복지회 후원은 각자 개인적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4) 미국내에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차세대 그룹의 조직과 후원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변화하는 여성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5) 2세 3세들의 장학금지원과 성공한 2세들을 초청해 컨퍼런스를열고 2세들의 네트 워크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6) 2세들의 모임Multicultural Korean organization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oups/MCKOUSA/ 을 새로만들고 홍보하기로했다.

7)  회칙개정위원으로 김혜일, 최향남, 선 가스틴 3명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