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여행사 ‘오레곤 일일 투어’시작
동방여행사 카니박(박희영)대표는 오레곤 투어를 시작하며 예배를 겸한 개업식을 가졌다. 이날 오레곤 벧엘 장로교회 이돈하 목사,권영길 부목사, 오레곤선교교회 주환준 목사, 이상설 노인회장, 오정방 문인협회 회장 등을 초청했다. 카니 박 대표(사진)는 ‘소박하고 순수한 아름다운 오레곤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야심차게 내걸고 오레곤 교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 한국에까지 소개하는 일에 첫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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