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한인 라이온스 클럽

오레곤지역 바닷가 청소 연중행사가  있던 지난3월28일, 포틀랜드 한인 라이온스클럽(회장 김민제)은 Rockaway beach에서 모였다.

갈보리 교회 백동인 목사와 성도들, 포트랜드 영락교회 성도들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해변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청소가 끝난 후  락어웨이 라이온스 클럽이 제공하는 점심을 맛있게 먹은 참가자들의 표정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오레곤을 깨끗하게 지키는 일에 한몫 했다는 생각에 모두의 표정이 밝았다. 사진은 청소를 끝낸 후 모인 Rockaway 라이온스 클럽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