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하자근 권사 향년 101세로 별세 Posted by 오레곤저널 | Feb 15, 2019 | 한인사회 | 0 | 18일 오전11시 영락교회서 영결예배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정민규 자문위원의 어머니인 하자근 권사가 지난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지난해 백수연을 맞이했던 고인의 영결예배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포틀랜드 영락교회에서 한동민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연락처: (503)702-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