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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몰란 플러밍 &어플리언스(George Morlan Plumbing & Appliance Co) 회사의 전 직원인 사나브리아는 수요일에 제기 된 소송에서 사장, 부사장 및 그의 관리자가 2000 년에서 2019 년 사이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반복적인 인종 차별적 비방과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죠지몰란 플러밍은1930 년대 중반 포틀랜드 남동부의 작은 상점에서 성장해 현재 오레곤 전역에 7 개의 상점이 있다.

멀트노마 카운티 법원에 제기된 민사 소송에 따르면 43 세의 빅터 사나브리아( Victor Sanabria)는 $ 750,000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오레고니언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출신으로 현재 비버튼에 거주하는 사나브리아는 영업직으로 일하기 전에 창고 직원으로 고용 된 후 타이거드의 매장 리더로 채용되었다.

이윤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백인들보다 월급이 현저히 낮았고, 그가 매장 리더로 승진했을 때 임금이 인상되지 않았으며, 일하는 동안 언어 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는 사나브리아는 회사 인사과에 불만을 제기했지만 불만은 조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9년 8월6일 해고 될때도 시니어 크라미엔(senior Kramien)은 “너의 해고에 우리는 설명할 이유가 없다”는 욕설을 들으며 해고 되었다고 변호사 애슐리 배너무어(Ashley Bannon Moore)는 소장에 썼다.

사나브리아는 15만달러의 경제적 피해와 적대적인 환경으로 인한 정서적 학대에 대해 6십만불을 제기하며, 플러밍 회사가 인정 차별 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원 명령도 함께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