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ourtesy COSTCO>

코스(트)코는 60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특별 샤핑 시간을 이전과 같이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주 코스(트)코는 시니어 시간을 화요일과 목요일 등 주 2회로 줄여 운영한다고 알렸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주 5일 시니어 시간을 무기한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당분간 주중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노인과 장애자 회원만 코스(트)코 샤핑이 허용된다. 자녀 등 동반자는 이 시간에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기사출처: 조이시애틀(joy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