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 도일 (Denny Doyle) 비버튼시장은 비버튼 (Beaverton) 경찰청의 30년 베테랑인 짐 몽거 (Bimton Monger)를 경찰청장으로 지명했다.

Monger 신임 경찰청장은 2016 년 7 월부터 도시의 임시 경찰서장을 역임했다.

“짐 (Jim)은 잠정 임시직으로 일하면서 탁월한 직무를 수행했으며 오늘 그의 임명을 발표하게되어 정말 기쁘다”고 데니도일 시장은 말했다.
또한 “짐과 나는 훌륭한 업무 관계를 즐긴다. 우리는 수년 동안 공공 안전 센터 프로젝트에서 긴밀하게 협력 할 기회를 얻었으며 서로 소통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미국 해병대 출신인 Monger는 2013 년부터 2016 년까지 이 부서의 많은 지도자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Monger의 지난 2 년 간의 주요 책임 중 하나는 도시의 공공 안전을 위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다.

몽거 신임 경찰청장은 비버튼 경찰국을 대신하여, 해당 부서 지원과 지역사회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이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특권이며,부서를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비버튼 경찰 협회장인Keith Welch는” 짐은 30 년 경력의 전문가로 우리 도시를 안팎으로 잘 아는 사람이다. 나는 짐의 경험에 큰 감사를 표한다 “고 말했다.
“우리는 비버튼 경찰 협회와의 개방적이고 투명한 업무 관계를 성공적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라고 말하며 그의 임명을 환영했다.

<사진:비 버튼 (Beaverton)시는 짐 몽거 (Jim Monger)를 비 버튼 (Beaverton) 경찰청장으로 임명했다. 비버튼시 제공>